걸음걸이는 바지에 똥싼것처럼 걸고 툭털면 먼지밖에
없는 쨔보들고 항상 눈깔은 히뜩히뜩~거리메 바라다니고
쫭비 + 무식 = 쌀개패지~
사람이 많으면 이긴다는 니네신념이고 당하면 포탈하는게
니네 상책이고 눈깔으 부릅뜨고 혀때르 가르물어도
파출소에 잡혀가면 쪼양 머저리짐...
외국에 훈즈들은 힙합듣는데 여기에 쌀개패는 摇头曲라네~~
연변에두 어찌다가 힙합바가 나왔는데 니네때문에
띠팅이 됐다는게 그게 어디야
가슴에 손으 놓구 곰곰히 생각해바라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해봣나? 이젠 그렇게 살지말고 정친차려라
아름다운 연변에서 열심히 살아가자

(셋째)
빈퉁재 흔드느라 수고했다 영차영차 해서 좋더냐
근데 결과를 듣자니깐 오늘물이 좋지 않다메?
이면상에 메지써놓은 새x야 낯판보고 너스레를
떨어라 여자도 싫대 못생긴건 아주까리 동배꽃
흰건 알아~ 니가 졸랭이 동생이래메?
한번 부르면 다온다메? 이건 여자꼬시는 수작인데
어떤 애들은 넘어가네...

(c.a.s.t)
내가마이 이래보무 어떤장소 가서나 무식하네 하는
x끼들은 꼭 있더라 부실한 x끼들이 영화에서 나온
양아치 그대로 따라하더라~ 미x개처럼 띠팅가서
걸구드는게 취미야? 띠팅에서 좀 똑똑하게 놀무 안되게?
아는게 헹님이~ 믿는게 허우타이~ 무리쓰러 가는건
니네 자유인데 있재 애매하게 옆에서 그냥 노는
사람만은 좀 미안하지만 건드리지 말게 니네와 같은
양아치 x끼들 맨날 띠팅에서 자랑하는게 그리좋니?

(둘째)
혈압이 올라가는 상통해가지구 마구 돌려대는
궁디 허리 대가리~ 기름단지 배때 내놓구
냄새나는 아부재기 면산이 지지벌개서
눈깔으 히뜰거리메 춤이나 출께지 걸구들라 왔는지
아까운 술벵사리 마구메치메 담두 없는게
빽가지구 너덜거리구 지랄하구 멋있는가 하니?
정말 메쓰겁다!